석전 노재경

Portrait · Grayscale

THE MASTER

침묵의 돌을 깨워, 반세기

석전 노재경

石田 盧載京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령남포 벼루제작 전승교육사

호(號), 그리고 길

돌의 밭에서
평생을 갈다

석전(石田) — 돌의 밭이라는 뜻의 호(號)가 장인의 이름 앞에 놓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반세기 동안 보령 성주산의 오석을 갈고 닦으며 하루 열두 시간을 돌 앞에서 보냈다.

공방 석전연당(石田硯堂)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 자리한다. 2대째 이어져 온 전통 벼루 제작의 맥을 고집스럽게 지키고 있다.

LINEAGE · 계보

서암 김진한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령남포 벼루제작 보유자 (故)

석전 노재경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령남포 벼루제작 전승교육사

스승이 물려주신 것은 기술 이전에 태도였다

JOURNEY

50년의 발자취

1974

벼루에 입문

서암(瑞岩) 김진한 선생 사사. 돌 앞에 처음 앉은 해.

1987

전국공예품대전 첫 동상

입문 13년 만에 받은 첫 공식 수상. 이후 동상 6회 수상 (~2008).

1994

충청남도공예품대전 대상

이후 1995·1997년 연이어 대상 수상. 총 3회.

1997

일본 메구로구미술관 전시

첫 해외 전시. 한국 전승공예 명품전 참여.

2001

충청남도 전통문화가정 지정

같은 해 일본 NHK 방송잡지에서 보령남포연 제작과정 소개.

2004

충청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2006년부터는 같은 대전 운영위원으로 참여.

2019

일본 후쿠오카시립미술관 남포석 2인전

"石の沈黙を越えて." 홍철순 교수와의 듀오전.

NOW

충남 무형유산 전승교육사 · 석전연당 운영

매년 전시 활동 지속. 2025년 인천수봉문화회관 특별전.

RECOGNITION

수상과 자격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1회 · 입선 8회

1995 – 2003

전국공예품대전

동상 6회

1987 – 2008

충청남도공예품대전

대상 3회

1994 · 1995 · 1997

충남 관광기념품공모전

금상

2007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정회원

Present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Present

MEDIA · 언론 기록

NHK 방송잡지 2001 · KBS대전 생방송540 2009 · TJB · 충남도정신문 · 충남일보 1997–2009

공방에서 뵙습니다.

石田硯堂 석전연당

충남 보령시 청라면 대청로 6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