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ECE
匠の鑿に呼び覚まされた名硯(名硯)。
盧在京匠人の名硯は、単なる文房具ではありません。
保寧の聖住山から採掘された白雲上石の上に鳳凰・梅花・日月を刻む作業は、自然の中に眠る古典的な美を目覚めさせる儀式です。
本コレクションは2003年から2025年の間に完成した代表作29点で構成されています。
年度
文様
2025
2024
2023
2022
2018 — 2003
一筋の彫刻は、千度の構想の果てに生まれます。
匠の鑿に呼び覚まされた名硯(名硯)。
盧在京匠人の名硯は、単なる文房具ではありません。
保寧の聖住山から採掘された白雲上石の上に鳳凰・梅花・日月を刻む作業は、自然の中に眠る古典的な美を目覚めさせる儀式です。
本コレクションは2003年から2025年の間に完成した代表作29点で構成されています。
年度
文様
一筋の彫刻は、千度の構想の果てに生まれます。
무봉문연(舞鳳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18×25×4cm | 2025
무봉문연은 조선시대 남포석으로 만든 벼루를 재현한 것이다. 해를 상징하는 연당에 태극문 연지를 넣어 봉황문과 조화를 이루고자 하였다.
매조문연(梅鳥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7×34×4cm | 2025
해를 상징하는 연당에 자연석과 조화를 이루는 매화와 새를 넣었다. 매화는 인내와 절개를 상징하며, 새는 봄을 상징한다.
운용문연(雲龍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34×23×5cm | 2025
웅천 평리에서 채석한 산문 상석으로 연당에 은사가 많아 잘 갈리고 석질도 단단하여 먹물이 잘 마르지 않는다. 자연석의 문양과 잘 어울리는 구름 속에서 드러나는 용을 조각하였다.
일구문연(一龜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2×29×4cm | 2025
남포석 중 최고급 원석이다. 거북은 십장생 중 하나로 물속에서 올라오는 거북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매조문연(梅鳥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4×30×8cm | 2025
자연석 유개연으로 벼루의 석질로도 뛰어나며 뚜껑의 자연미도 최상이다. 자연석의 매력을 살리고자 최소한의 조각으로 작품성을 높이려 했다.
포도문일월연(葡萄紋日月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0×40×5cm | 2024
조선시대 포도문 일월연을 재연한 벼루이다. 해와 달을 상징하는 연당과 연지를 파내고, 남은 여백에 포도를 새겼다. 포도는 다산을 의미하고, 청개구리는 도약, 벌은 노력, 원숭이는 재주를 의미한다. 성공과 다산을 의미하는 벼루이다.
운용문연(雲龍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3×32×7cm | 2024
뚜껑에는 구름과 용을 섬세하게 양각하여 작품성을 높이려 했다. 석질이 곱고 단단하여, 먹도 잘 갈리고 먹물이 잘 마르지 않는다.
매죽문연(梅竹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33×23×5cm | 2024
원석의 아름다운 자연미를 살리며 고매에 한 쌍의 새를 조각하였다. 긴 겨울을 참고 피는 매화를 새긴 이 벼루는 인내와 고결함을 상징한다.
운용문연(雲龍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0×27×4cm | 2024
하늘을 나는 용을 조각하여, 출세·승진·명예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석죽문연(自然石竹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2×27×7cm | 2024
실용적인 유개연으로 자연석의 뚜껑에 지조와 절개의 의미를 담아 대나무를 새겼다.
매조문일월자연석연(梅鳥紋日月自然石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39×45×15cm | 2023
자연석의 표면이 일품이다. 고매에 꽃도 많이 피웠지만, 원석의 고귀한 매력을 최대한 살리려했다. 달 위에 떠 있는 매조가 작품성을 극대화시킨다.
매조문자연석연(梅鳥紋自然石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2×27×7cm | 2023
원석의 자연미를 최대한 살리려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피어난 매화와 한 쌍의 새가 봄을 알린다.
포도문연(葡萄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7×33×5cm | 2023
결이 곱고 단단하여 먹도 잘 갈리고 먹물도 잘 마르지 않는다. 다산을 상징하는 포도문양을 정교하고 입체감 있게 투각하였다.
운용문연(雲龍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6×34×7cm | 2023
실용적인 유개연이지만, 뚜껑의 자연미에 구름과 용을 과하지 않게 드러내어 조화를 잘 이룬 작품이다.
매조문연(梅鳥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6×36×8.5cm | 2023
뚜껑에는 절개와 고결함의 상징을 담아 매화를 조각하였다. 전형적인 남포벼루의 형태지만 석질은 최상급이다.
용문연(雲龍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3×27×8cm | 2023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용포를 간결하게 새겨 넣어 미적 수준을 높인 유개연이다. 석질은 남포석 중에서 최고에 속한다.
운용문연(雲龍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33×40×7cm | 2022
달을 가리고 있는 구름도 장관이지만 구름 속에서 휘어진 용의 자태가 일품이다. 멋진 표면을 갖고 태어나 귀한 원석이다.
매조문연(梅鳥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4×29×4cm | 2022
연지 위의 고매가 매화꽃을 피우고 봄을 알리는 한 쌍의 새가 노닐고 있다.
매조문함연(梅鳥紋函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6×31×4cm | 2022
뚜껑에는 젊잖게 내려앉은 매화 줄기에 한 쌍의 새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우리나라 벼룻돌 중에서 최고에 속한다.
포도문연(葡萄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6×31×4cm | 2022
원석의 자연미와 잘 조화를 이룬 포도문이 연지를 감싸는 형태에서 작품성이 돋보인다.
연화문연(蓮花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7×36×6cm | 2022
원석을 처음 본 순간 자연적으로 이뤄진 형태가 연잎을 떠올렸다. 본연의 자연미와 연화문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져 작품의 수준도 높아 보인다.
송하동자견우문연(松下童子牽牛紋硯)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29.5×39.5×4.5cm | 2018
자연석에 송하동자 견우도를 조각하였다. 동자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철없는 소가 버둥거리며 애를 태운다.
동천문연(洞天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16.8×24.2×3cm | 2018
동천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 잠긴 골짜기로 신선이 살 만한 경치가 종은 곳이다. 산수가 어우러진 무릉도원에 그믐달이 고요하다. 원포귀범(멀리 포구로 돌아오는 고깃배)하는 돛단배 두 척이 귀가를 서두른다. 고연을 재연한 벼루이다.
십장생일월문연 1(十長生日月紋硯 1)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15×23.7×3.3cm | 2018
중앙부에 해와 달을 상징하는 일월연으로 연당과 연지를 파내고, 남은 여백은 난이도가 높은 십장생문을 빠짐없이 배치하였다. 경지에 오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십장생일월문연 1(十長生日月紋硯 1)
保寧南浦の白雲上石 | 43×25×3.5cm | 2017
연당은 해를 상징하며, 연지는 달을 상징한다. 남은 여백은 십장생 문양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수준 높은 조각 솜씨를 넘어 정교하게 양각으로 새김질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취도문연(翠濤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7.5×19×4.5cm | 2017
용을 휘감은 물결 표현이 명품연으로 이끌었다. 판연에 속하지만 조각은 생동감이 돋보인다. 고연을 재현한 벼루이다.
십장생일월문연 2(十長生日月紋硯 2)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43×25×3.5cm | 2016
원석표면의 자연미를 살리려고 십장생문을 연지 둘레에 배치하여 정교하게 조각하였다. 남포석 중에서도 보기 드문 귀한 원석이다.
운용문연(雲龍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26.5×19.5×3cm | 2016
연지 위에 떠있는 구름 속에서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고 있는 문양을 투각으로 조각하여 입체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포도문연(葡萄紋硯)
保寧南浦の坪里散文上石 | 33×24×3.3cm | 2003
연지 위를 휘감은 포도문은 다산과 부귀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벼루의 품격을 높인다. 연당과 연지가 따로 구분 없어 사용하기 편하다.